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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웹툰학과, 작가 넘어 ‘웹툰PD’ 등 기획·제작 인재 배출 활발
홍초롱 기자
| 2026-10-15 12:44

영산대학교 웹툰학과를 올해 2월 졸업한 윤용빈 동문이 웹툰 플랫폼 탑툰의 웹툰PD 공개채용에 최종 합격했다. 이는 학과에서 배출한 세 번째 웹툰PD로, 영산대는 작가 데뷔뿐만 아니라 작품 기획과 제작을 총괄하는 웹툰PD 분야로도 졸업생들의 진출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윤용빈 동문은 대학 시절 경험한 작품 기획, 콘티 분석, 작가와의 소통 등 현장 맞춤형 실무 과정이 이번 채용 전형에서 큰 강점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 플랫폼과 작가를 잇는 파트너로서 독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영산대 웹툰학과는 작가 양성과 더불어 기획·프로듀싱, 후반 작업 등 다양한 제작 분야의 교육 체계를 갖추고 있다. 최인수 교수는 웹툰PD의 전문성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기획력과 창의성을 겸비한 전문 인재를 꾸준히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