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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인기 게임 '쿠키런', 애니메이션·앱·웹툰 등 사업 확대
임선주 기자
| 2021-06-07 13:16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IP 기반 신사업을 이끌 신규 법인 '쿠키런키즈'와 '마이쿠키런'을 정식 출범하고 사업 경쟁력 확대에 나선다.
쿠키런 IP는 지난 2013년 출시한 '쿠키런 for Kakao'를 시작으로 올 상반기 출시한 '쿠키런: 킹덤'의 흥행으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신규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쿠키런 IP를 게임 외 분야로 확대할 방침이다.
쿠키런키즈는 유아동 대상의 음악, 애니메이션, 애플리케이션, 토이 등 놀이 기반 키즈 콘텐츠 사업을 운영한다.
마이쿠키런은 팬들이 모바일 속에서 다양한 쿠키런을 만날 수 있도록 영역을 확장한다. 쿠키런 웹툰 및 영상 등 게임 이상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콘텐츠 채널, 더욱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굿즈 스토어, 커뮤니티로 구성한 팬 플랫폼 서비스를 구상 중이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쿠키런은 그간 게임을 중심으로 폭넓은 캐릭터 스펙트럼과 방대한 세계관, 매력적인 이야기, 용기와 도전의 가치 등을 펼치며 IP 경쟁력을 꾸준히 쌓아왔다"며 "앞으로 신규 법인을 필두로 쿠키런의 IP 비즈니스를 본격 전개해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