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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웹툰' 손동운, SBS 첫 지상파 드라마 도전…훈남 연기돌 탄생

조민웅 기자 | 2022-07-11 09:44

SBS ‘오늘의 웹툰’ 손동운(그룹 하이라이트 멤버)이 지상파 드라마 연기 신고식을 치른다.

‘오늘의 웹툰’(극본 조예랑, 이재은/연출 조수원, 김영환/기획 스튜디오S/제작 빈지웍스, 스튜디오N)에서 손동운은 개그 웹툰을 연재하다, 내용과는 정반대인 훈훈한 얼굴이 공개되며 순식간에 스타덤에 오른 작가 ‘오윤’을 연기한다.

오늘(11일) 공개된 스틸컷 3종에서는 이렇게 셀럽과도 같은 인기를 모은 웹툰 작가 오윤에 완벽히 녹아든 손동운을 엿볼 수 있다. 사인회를 열어 팬들과 만나고, 여유로운 표정으로 시간을 즐기며, 또 작품에도 몰두하는 등 이미지만 봐도 오윤의 일상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오늘의 웹툰’ 제작진은 “손동운이 기대 그 이상의 연기력으로 현장에서도 또 다른 의미의 ‘손남신’이라 불리며 캐릭터에 꼭 맞는 비주얼과 리얼한 연기로 극에 풍성함을 더하고 있다. 믿고 보는 연기돌의 탄생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자신했다.

‘오늘의 웹툰’ 은 우리가 언제 어디서나 보고 있는, 즉 우리 일상에 깊숙이 침투해 있는 웹툰은 어떻게 매일매일 업로드될까, 이런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작품이다.

먼저 만화에 진심인 편집장 장만철(박호산), 부편집장 석지형(최다니엘)을 필두로, 실적주의 넘버3 편집자 권영배(양현민), 편집부 에이스 기유미(강래연), 창작의 고귀함을 존중하는 최두희(안태환) 등 만화에 대한 주관은 조금씩 다른 편집자들이 매일 마감 전쟁을 치른다.

그 가운데, 신입사원 온마음(김세정)과 구준영(남윤수)이 새내기로 들어오는데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문제를 해결하고, 담당 작가들을 서포트하는 과정을 배우며 이들도 진정한 편집자로 거듭날 수 있을지, 이들의 성장사는 '오늘의 웹툰'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이외에도 만화계 거목 백어진(김갑수), 네온의 대표 작가 나강남(임철수), 천재 신인 신대륙(김도훈), 폭발적 인기의 스타 작가 뽐므(하율리), 셀럽 작가 오윤(손동운), 네온 웹툰 캠프에 참가한 이우진(장성윤), 현실적으로 취업을 고민하는 신인 구슬아(전혜연) 등이 이러한 업계의 현실을 리얼하게 그려낸다.

‘오늘의 웹툰’은 ‘왜 오수재인가’ 후속으로 오는 7월 29일 금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