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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핀 인기 웹소설 ‘스타스트럭’, 드라마 제작 확정…백주호·김인성 주연
진성아 기자
| 2022-10-27 14:00

디지털 콘텐츠 전문 기업 ㈜테라핀(대표 유영학)이 동명의 자사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청춘 로맨스 드라마 ‘스타스트럭’(제작사 ㈜아이윌미디어, ㈜테라핀 / 제작 전용주, 김창미 / 기획 이선주 / 연출 박선재, 김훈광/ 극본 정현우)의 주연배우 캐스팅을 확정했다.
리디북스의 인기 웹소설 ‘스타스트럭(작가 하태진)’을 원작으로, 어린 시절부터 서로에게 유일한 안식처였던 두 주인공 조유재와 서한준의 풋풋하고 신선한 청춘 로맨스를 보인 작품이다. 하태진 작가 특유의 섬세한 대사와 현실감 있는 캐릭터로 독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받았다.
‘스타스트럭’ 제작진은 1년 이상 동안 프리 프로덕션을 위한 꼼꼼한 준비를 해 왔다. 주연배우들을 최초 공개함에 따라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제작사 측에서는 드라마 주연배우 캐스팅은 공개 오디션으로 전 과정이 진행됐으며, 원작의 인기와 제작사·제작진의 돋보이는 필모그래피 덕분에 라이징 스타들과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 등 신인 배우들이 대거 응시해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고 전했다.
먼저 외모도 훌륭하며 운동이면 운동, 공부면 공부 못하는 게 없고 성격까지 좋은 ‘슬기고등학교’의 완벽한 인기남 ‘조유재’ 역은 아이돌 그룹 SF9의 멤버인 백주호가 맡는다. 백주호는 드라마 ‘국가의 탄생’, ‘사랑했다는 현재진행형’, 연극 ‘여도’ 등에 참여해 연기자로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극 중 ‘조유재’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며 섬세한 감정선을 펼치는 ‘서한준’ 역에는 공개 오디션의 치열한 경쟁 끝에 신예 김인성이 최종적으로 확정됐다.
또한 '박진환 역'에는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인어왕자: 너를 만지다’ 등에서 활약한 박태인이 캐스팅되었다.
이외에 권산(이인규 역), 채수아(윤채영 역), 이상민(지승민 역), 블링블링 출신 김유빈(한유빈 역) 등 신인배우들이 합류하며 드라마의 주요 배경인 슬기고등학교, 한국대학교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한편, 8부작 하이틴 청춘 로맨스 드라마 ‘스타스트럭’은 지난 19일 성공적으로 첫 촬영을 시작하여 본격 촬영에 돌입했다. 추후 국내외 다양한 방송 채널과 플랫폼을 통하여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