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어제까지 어리광 부리던 막내가 지목한 아버지와 동생를 살해한 범인이 바로 나라고..? <데이즈>

김슬기 | 2020-10-14 10:51

<데이즈>의 주인공 ‘한지한’은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 ‘한국그룹’의 첫째 아들이자, 집안의 망나니이다. 주위에서는 ‘한지한’이 집안의 장남이라는 이라는 이유로 ‘한국그룹’의 후계자냐고 하지만, 사실 ‘한국그룹’의 후계자는 ‘한지한’의 첫째 동생 ‘한지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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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있던 그날도 ‘한지한’은 친구들과 클럽에서 술을 마시며 거나하게 취했다. 그런 ‘한지한’에게 아버지가 2년 만에 연락을 했고, ‘한지한’은 오랜만에 아버지의 부름을 받고 술에 취한 채 비틀거리며 본가로 향했다.

집 근처에 도착한 ‘한지한’은 집 앞에 있는 경찰차들을 보며 불길한 느낌이 들어 황급히 집 안으로 들어갔다. 그 곳에서는 아버지와, 첫째 동생 ‘한지헌’의 시체가 있었다. 그 와중에 막내 동생 ‘한지훈’은 생존자와 동시에 사전의 유일한 목격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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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한’은 자신의 막내 동생은 태어날 때부터 말을 하지 못한다고 걱정을 했고, 형사 또한 ‘한지훈’이 범인에 대해서 아무 말 도 하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렇게 형사와 사건에 대해 취조를 당한 ‘한지훈’은 거실로 나와 ‘한지한’을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형사는 그 모습을 보며 자신이 ‘한지훈’에게 마지막으로 물어봤던 질문이 범인을 봤냐는 것이었다고 말을 한다. 그런 ‘한지한’을 보고 형사는 경찰서로 가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자고 하지만, 지레 겁을 먹은 ‘한지한’은 그 길로 도망을 치게 된다. 그간 과거의 행적이 떳떳하지 못해 억울한 누명을 쓴 채 도망을 치는 ‘한지한’을 보며, ‘한지훈’은 알 수 없는 미소를 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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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그룹’의 살인 사건은 뉴스로 보도 되었고, ‘한지한’은 살해 용의자로 지목이 되었다. 담당 경찰서에서는 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형사들이 파견 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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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동생이 살해 되었지만, 슬픔을 느끼기도 전에 살해 용의자로 누명을 쓰게 된 ‘한지한’. 그의 떳떳하지 못하는 과거의 이야기는 무엇이며, ‘한지한’의 아버지와 동생을 살해한 진범은 누구일까? 그 뒷이야기는 웹툰 <데이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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