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혼인금지령이 7년째 이어지는 조선에서 왕을 상대로 하는 인생 사기극 <금혼령-조선혼인금지령>

김슬기 | 2020-10-16 10:09

통계청이 지난 8월 발표한 ‘2020 6월 인구 동향에 따르면, 올해 1~6월 전국 출생아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9% 감소해서, 1981년 관련 통계를 수집한 이래 최소 기록이라고 했다.

또한 혼인 건수도 계속 줄어들고 있어, 인구 감소세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전문가는 전망하고 있다. 인구 감소 위기를 해결하기 정부에서는 신혼부부 및 육아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는 중이다. 그런데 이 상황과 정 반대의 이야기의 웹툰이 있다. 혼인금지령이 7년째 이어지는 곳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웹툰. 바로 <금혼령-조선혼인금지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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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혼령-조선혼인금지령>의 배경은 유교의 옛 가르침에서 일곱 살만 되면 남녀가 한자리에 같이 앉지 아니한다는 남녀칠세부동석의 나라 조선이다. 이 곳은 남자와 여자가 자유롭게 만나 정을 쌓는 자유연애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곳이었다.

또한 아무리 혼인할 상대라고 해도 혼인 전 까지 눈 한 번 마주칠 수도 없었던 연애의 암흑시기였다. 설상가상 이 나라의 왕명으로 조선의 청춘 남녀 그 누구도 혼인을 할 수 없다는 금혼령이 내려졌고, 금혼령 7년째 이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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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 금혼령이 내려지게 된 것은 7년 전 당시 세자빈이었던 안 씨의 갑작스러운 죽음 때문이었다. 궁궐 내부에서는 세자빈 안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라며 폐비가 되게 하고 사건을 급하게 마무리하려 했지만, 당시 세자 이헌은 세자빈 안 씨는 타살 당한 것이라 생각을 했다. 그런 이유로 이헌은 새로운 세자빈을 뽑으려 할 때마다 여러 이유를 동원해 거절을 했다. 또한 이헌은 세자에서 왕으로 즉위한 뒤에도 혼인을 거들떠 보지 않았다. 그렇게 조선에 금혼령이 내려지고 7년의 시간이 흐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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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을 모시는 차내관은 혼인을 성사시키기 위해 중국의 약도 들여오고, 갖은 노력을 하지만 매번 실패를 하게 된다. 그리고 도성 안에서 혼인 사기꾼인 예소랑이라는 여자가 젊은 남녀의 혼인 사주를 보고 다니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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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혼령이 내려진 조선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웹툰 <금혼령-조선혼인금지령>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금혼령-조선혼인금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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