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회사 TF팀에서 성숙하고 매력적인 연상의 여자 ‘안책임’을 만나게 된다! <오피스 누나 이야기>

김슬기 | 2020-11-06 10:10

성숙하지만 여전히 반짝거리는 어른들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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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누나 이야기>는 주인공 손책임1인칭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여기서의 책임은 회사에서 직급을 의미한다.)

손책임40살을 향해 달리는 누구나 알만한 적당히 큰 대기업에 다니는 회사원이다. 흔히 말해 손책임은 사진이 박힌 사원증을 목에 걸고 아침이면 굳은 표정으로 출근하고 점심이면 커피를 들고 햇볕을 쬐고 퇴근만 기다리며 하루를 보내는 직장인이다. 결혼도 하고 하루하루 잘 살아가고 있지만 마음이 싱숭생숭 하기도 하고, 늦은 밤 혼술을 하면 과거의 연애 이야기를 쓰고 싶어 하는 아재 손책임이 술기운이 올라 자신의 인생이 빛나던 나날들에 대해 이야기를 쓰기 시작하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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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손책임책임직급을 단지 얼마 되지 않았던 결혼하기 전의 어느 날로 돌아간다. 그날은 햇빛이 쨍쨍하던 초여름이었다.

손책임TF팀으로 차출 명령을 받고 끌려가는 마음으로 출근을 했다. TF팀의 TF장을 맡은 수석의 말에 따라 직무별로 4명씩 배정 받은 각 팀마다 10만 원짜리 직불 카드가 주어졌고, 그렇게 손책임이 속한 팀은 사람이 많은 명동을 향하게 되었다. 4명이 같은 팀이었지만, 다른 팀원 2명은 사정이 있어서 빠지게 되어 손책임은 또 다른 책임 직급의 여자 안책임과 회사를 나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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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고 명동으로 향하게 된 손책임안책임은 서로 잘 모르는 성인남녀였기 때문에 할 이야기가 없었다. 그저 어느 부서에 계세요?”정도의 질문이 서로에게 할 수 있는 이야기의 전부였다. 일 이야기로 시작해 일 이야기로 끝나는 불쌍한 회사원들의 일상이었다. 그 당시만 해도 손책임은 이렇게 어색한 사람과 몇 개월씩 함께 일을 해야한다는 자체가 괴로웠다. ‘손책임이 바라 본 안책임의 첫 인상은 피곤에 찌든 굳은 얼굴에 어떻게 보면 깐깐한 구석도 있어 보이는 인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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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처음 만나게 된 손책임안책임’. 이 둘은 TF팀에서 무슨 일을 겪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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