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기적처럼 찾아온 두 번째 삶, 이젠 나를 위해 쓸 거야. <침묵의 정원>

김슬기 | 2021-04-28 09:17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은 한번뿐이기에 소중하기도 하고, 또 후회가 남는 것 같기도 하다.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가겠다고 다짐을 하지만, 나의 인생이 잘 못 된 것 같아 걱정을 하기도 한다. 그런 당신에게 두 번째 삶이 주어진다면, 그 인생을 어떻게 살겠는가? 두 번째 삶은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을 위한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 웹툰이 있다. 바로 <침묵의 정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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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정원>의 주인공 귀네비어는 수도원에서 살고 있는 여자아이였다. 어느 날 수도원을 찾은 란슬롯이 꽃을 떨어뜨리게 됐고, ‘귀네비어란슬롯을 도와주게 된다. 그런 귀네비어의 모습을 보고 란슬롯은 첫눈에 반하게 된다. ‘귀네비어는 수도원에 올 때마가 귀네비어를 찾기 바빴고, 그의 노력 끝에 귀네비어란슬롯은 친하게 지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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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란슬롯귀네비어에게 자신이 어딘 가에 다녀와야하고, 다녀오게 되면 모든 것을 말해주겠다며 기다려 달라고 말을 한다. ‘귀네비어란슬롯의 부탁을 흔쾌히 수락하고 그를 기다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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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 해 두 해가 흘렀지만 란슬롯은 돌아오지 않았다. 하루 아침에 홀연히 사라진 란슬롯귀네비어가 성년이 된 순간에도 나타나지 않았다. 오랜 기다림은 두 사람의 약속 마저 희미해 질 정도로 귀네비어를 지치게 만들었다. 그렇게 귀네비어는 연고도 없는 나이 많은 공작의 아내가 되었다. 공작에게는 어린 딸이 있었고, ‘귀네비어는 그 곳에서 브라이트 부인이라 불리며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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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는 않았지만 제법 자상했던 남편과 친 자식이 아니었지만 사랑했던 딸이 있었기에 귀네비어는 나름 행복했다. 하지만 공작의 집안에서는 귀네비어를 탐탁지 않게 생각했고, ‘귀네비어를 괴롭히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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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네비어를 두고 떠난 란슬롯은 어떻게 된 것일까? 그리고 귀네비어는 어쩌다가 2번째 인생을 살게 된 것일까? 흥미진진한 뒷 이야기는 웹툰 <침묵의 정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침묵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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