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게이 포르노 사업의 주범을 찾아라! <은밀한 잠입수사대>

만두 | 2018-01-04 16:52

[웹툰 리뷰]은밀한 잠입수사대 - 평초


잠입수사의 종류는 다양하다. 그러나 여기, 색다른 곳으로 잠입을 해야하는 젊은 경찰 브랜트. 무려 총장이 직접 하달한 임무로, 이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브랜트 뿐이라고 한다. 그 일은 바로 '게이 포르노'사업의 정보를 캐오는 것! 제비어 메인 작가 원작, 평초 작가의 봄툰 완결 성인 BL웹툰 <은밀한 잠입수사대>를 만나보자.


고등학교 졸업 후 경찰대를 곧장 졸업, 기관에 들어온 것은 스물 네 살인 경찰 브랜트. 말하자면 브랜트는 현재 수사의 표적에 가장 근접한 연령대다. 그리고 '누가봐도 예쁘장하다.'는 이유로 잠입 임무를 강요받는다. 위장 잠입은 신체적으로 적합한 정보원을 투입하기 때문! 브랜트가 강요받은 잠입은, 브랜트만이 해낼 수 있다. '그 안에서 일할 만한 사람을 보내야 한다'는 이유 때문이다. 즉, 게이 포르노를 촬영하는 하우스의 소유주와 그에게 돈을 대는 사람들을 추적하는 것에 있어, 그 하우스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브랜트가 가장 비슷하다는 것.


[웹툰 리뷰]은밀한 잠입수사대 - 평초

▲ 젊고 예쁘장한 경찰, 브랜트.


브랜트는 결국 잠입 임무를 승낙하고, 이 일에 관해 가장 몰랐으면 좋았을 동료 도넬리와 함께 임무를 준비하기 시작한다. 사이트에 접속한 그들은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동영상들을 찾아본다. 동영상 안에는 홀딱 벗고 아슬한 코스튬만을 걸친 몸 좋은 청년들이 나타난다. 신음소리 가득한 영상도 잔뜩. 스트레잇 남자 두 명이 보기엔 충격적인 장면들 뿐.


[웹툰 리뷰]은밀한 잠입수사대 - 평초

▲ 사이트를 보고 기겁하는 브랜트.


하지만 도넬리와 브랜트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브랜트의 스타일을 바꾸는 것으로 시작한다.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게이 구역인 알타. 이성애자처럼 보이는 게이 모델을 목표로, 섹시한 마초처럼 보여야 하는 브랜트. 점원은 콘셉트에 딱 맞는 옷이 있다며 두 사람을 드레스룸으로 밀어넣는다. 브랜트는 마치 스트립쇼를 하는 기분으로 옷을 갈아입게 되고... 결국 브랜트가 입은 옷이 얼마나 섹시한 옷인지는 본편에서 확인하시길!


[웹툰 리뷰]은밀한 잠입수사대 - 평초

▲ 브랜트가 소화해야 할 스타일!


브랜트는 목수로 변장하여 하우스에 잠입함과 동시에, 그쪽 사람처럼 보이고 관심 있는 듯 행동해야 한다는 명령을 이미 받은 상태. 그리고 그쪽 사람들이 무슨 일을 제안하든 '예스'라고 해야되기까지. 그렇게 브랜트는 목수로 변장하여 하우스, 파인 애비뉴 43번가로 향하게 되는데... 브랜트는 과연 이 아슬아슬하고 위험해보이는 잠입수사에서 자신을 지켜낼 수 있을까? 임무 파트너 도넬리와의 관계는 어떻게 진전될까? 설정, 대사와 같은 것들에서 나는 외국적인 느낌에서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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