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운빨로맨스 - 구두쇠 철벽남과 점에 미친 여자, 둘의 사랑은?

AJ | 2015-08-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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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로맨스. 사실 운빨로맨스의 그림체를 보면 그동안 제가 좋아하고, 소개했던 웹툰들과는 조금 다른데요. 
지인이 추천 해 주더라구요. 그래서 속는셈 치고 보기 시작했어요. 뭔가 교과서에서 나올만한 그림체랄까요? 
그런데 보면 볼수록 중독성있더라구요.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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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주인공인 택후 그리고 미신에 의지하는 보늬. 
호랑이띠 극강의 구두쇠 철벽남 남자주인공 이름이 택후라고 했잖아요. 바로 '제택후' 재테크네요. 흐흐.
여자주인공은 '보늬'. '점보늬'에요. 이름도 완전 센스있게 지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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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에 미쳐 사는 여자 보늬는 신녀으로부터 한달안에 호랑이띠 숫총각와 하룻밤을 보내지 못하면 올해 안에 죽는다는 얘기를 듣게 되고 마침 집주인 택후가 호랑이띠라는 걸 알게 됩니다.
구두쇠 철벽남 택후와 하룻밤을 자야 살 수 있다는 보늬. 그와 자신을 위해 들이대는 운빨 로맨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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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에 미친 여자와 상상 이상의 구두쇠 남자. 현실에서는 쉽지 않을텐데 그래도 보다보니 그들의 사랑에 빠져들었답니다. 
6~7화 정도를 기점으로 이게 뭐지? 하던 것들이 조금씩 풀려요. 서로 극과 극의 성격을 지닌 남녀는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요? 그렇게 싸우더니 어느덧 정 들었나보다. 흐흐. 둘의 충돌에 웃음이 나오다가도 호감을 느끼는 모습에서 나도 모르게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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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사랑이야기 인데 가끔은 너무 오글거리기도 하고 가끔은 설레기도 해요. 다 보고났을때는 재미난 로맨틱 코미디 하나를 본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사람들이 운빨로맨스 드라마로 만들어도 재미있겠다고 하더라구요. 저 역시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져도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에 독특한 그림체 때문에 많이 기대를 안해서인지 점점 더 빠져들었던 웹툰, 운빨로맨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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