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마른 가지의 라가> 인접 작가 인터뷰

홍초롱 기자 | 2026-01-31 14:00


화제의 작가를 만나다

vol. 252


[마른 가지의 라가]

인접 작가 | 카카오페이지


"죽고 싶은 🥀 알케리스 VS 죽어도 못 보내는 비나족 5인방 🖐️"

마른 가지에 꽃이 피듯🌸 무채색 삶에 찬란한 빛을 더한✨ 비나족 5인의 유난스러운 행복 프로젝트! 💎🎁


5인 5색 집착캐들의 비주얼을🌈 하나하나 숨 쉬게 만든 작가님의 섬세한 터치! 🎨✍️

작화로 완성된 웹툰 <마른 가지의 라가> 인접 작가님 인터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INTRO]

Q. 인접 작가님!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무한한 영광입니다! 인터뷰 시작 전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인접입니다!
   주로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그림 관련 일에 이것저것 참여 해오다가
   이번에는 웹툰 작가로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 잘 부탁 드려요~!💖


[About 인접]

Q. ‘인접’이라는 필명은 어떻게 정하게 되신 건지 궁금합니다!

A. 본명인 ‘인섭’ 에서 따왔어요.
   학창시절 졸업 사진 연락처에 이름이 한 획 더한 ‘인접’으로 오타난 것을
   그대로 인터넷 필명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Q. 완결을 축하드려요~! 어떤 일상을 보내고 계신가요?

A. 밀린 일이 없는 여유로운 시간은 오랜만이라, 좋아하는 친구들, 가족들을 만나기도 하고
   보고 싶었지만 미뤄 두었던 콘텐츠들 '뽀개기'도 하고 있습니다.
   연재 기간엔 워낙 허둥지둥 시간에 쫓겨 지냈기 때문에, 빈틈 많은 시간을 즐겨 보려고 노력 중이에요.


Q. <마른 가지의 라가>가 데뷔작인 걸로 알고 있어요. 첫 연재를 시작하셨을 때의 소감이 어떠셨나요?

A. 일단 불안하고 떨리는 마음이 컸어요.
   웹툰과 일러스트의 작업 방식 차이가 생각보다 컸고,
   일러스트 작업 때 사용하던 편법들(?)도 쓰기 어려워
   독자님들께 새 스타일이 잘 받아들여질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을 제일 많이 했습니다.


Q. 첫 연재를 시작했던 첫 화 작업 당시와 마지막 화를 작업할 때, 작가님의 마음가짐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A. 연재를 시작하며 느끼던 불안감이 안도감으로 변한 게 큰 것 같아요.
   하나의 프로젝트를 몇 년간 길게 붙잡고 진행해 본 것도 처음이었어서,
   개인적으로도 자기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Q. 지난 연재 기간 중 작가님 스스로 "이 지점에서 내가 정말 많이 성장했구나"라고 느낀 순간이 있나요?

A. 작품 특성상 종종 단체 컷이 나오기도 하고, 한 화에 등장하는 인물 분량이 많은 편인데
   손이 빠르지 않아서 작품 준비 기간과 초반에는 하루 종일 붙잡고 있어도 결과물이 안 나오는 때가 많았습니다.
   나중 가선 단체 컷을 그리고도 다른 작업들을 병행할 수 있게 되어서,
   그래도 이 일에 많이 익숙해졌다는 걸 느꼈어요.

   일하는 틈틈이 썼던 작업 일지가 모이니 하루 중 제대로 집중할 수 있는 시간과 컨디션이 좋은 시간대,
   단순 작업이 필요한 시간이 정리되어 업무 효율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Q. 연재 기간 동안 가장 힘들었던 '고비'는 언제였으며,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A. 시즌 2 마무리 후에 갑작스러운 번아웃과 함께 오래전부터 있던 디스크 통증이 재발해
   작업을 이어나가기 어려운 상황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PD님의 도움과 배려로 장기 휴재를 거치며 병원 치료, 멘탈 회복, 운동 등을 병행하며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작업을 이어나간 결과, 시즌 3를 무사히 재개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당시 PD님께 감사드립니다! 🙇‍♀️)


Q. 장기 연재를 마친 후, 작화나 연출 면에서 확립된 본인만의 '스타일'이나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A. 다양한 캐릭터의 개성을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마른 가지의 라가>가 그에 걸맞은 작품이었어서 작업 동안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비주얼적으로는 머리카락이나 체형, 이목구비 등 실루엣에서 어떤 차이를 줄까 고민하기도 하고,
   같은 앉은 포즈를 그릴 때에도 '이 캐릭터의 성격이라면 어떤 식으로 앉아 있을까?' 하는 식으로
   조금씩 포즈의 차이를 주려고 노력했습니다. 


Q. 작업실 궁금해요! 소개해 주세요~!

A. 네~^0^!!
   열심히 일을 하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귀엽고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해서
   지칠 때 쉬어가며 둘러보기 위해 소소하게나마 취향을 모아놓은 곳이기도 합니다.🥰



△ 성지 순례 🙏✨


 [About <마른 가지의 라가>]

Q. 많은 작품 중, <마른 가지의 라가>를 웹툰화하기로 결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처음 웹툰 제의를 받았을 때 장르 소설을 접해본 경험이 없어 작품 선정에 어려움을 겪었고,
   PD님과 미팅을 거치며 제가 평소 좋아하던 만화, 애니메이션 등 여러 매체의 작품을 기반으로
   그에 근접한 작품을 몇 편 추천해 주셨습니다.
   몇 가지 리스트 중 하나가 ‘마른 가지의 라가’였어요.

   일단 제목부터 호기심으로 끌렸고, 작품을 읽어보니 그리고 싶은 이미지들이 떠오르면서
   자연스럽게 ‘아, 이거 하고 싶다!’라는 생각에 바로 결정했습니다.
   사실 웹툰으로 옮기기에 작품이 꽤나 긴 장편이라는 걸 나중에 알고 나선,
   웹툰 첫 작업에 감당이 가능할까 싶어 식은땀을 좀 흘렸는데,
   모를수록 용감하다고 끌리는 대로 밀고 나가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안 그랬음 고민만 하다 결정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 이렇게 우리는 인생작을 만나게 됩니다...✨


Q. 원작의 긴 여정을 웹툰으로 마무리하며, 마지막 단체 컷 연출에서 가장 신경 쓰신 부분은 무엇인가요?

A. 27화의 장면과 같은 구도로 연출해서 그려 보았습니다.
   알케리스가 처음으로 비나족들과 함께하는 공간을 돌아갈 ‘집’과 ‘가족’으로 떠올리는 부분이라고 이해했는데요.
   완결 장면의 단체 컷을 같은 구도로 연출해서,
   알케리스에게 비나족이란 존재가 ‘온전한 가족’으로 받아들여졌다는 느낌을 담아 그려 보았습니다.



△ 나.. 왜... 눈물 나지? 🥲


Q. 소설 속의 방대한 심리 묘사와 텍스트를 웹툰의 컷 분할로 옮기실 때, 어떤 연출적 장치에 가장 집중하셨는지 궁금합니다.

A. 웹툰 작업 자체가 처음이기 때문에 오로지 ‘잘 읽혔으면 좋겠다’라는 일념으로,
   인물의 표정이나 행동 등 최우선적으로 보여줘야 하는 곳 하나에 집중하여
   확실하게 챙겨가는 것에 신경 썼습니다.


Q. 주인공 알케리스의 '삶의 의지가 없는 눈빛'을 표현하기 위해 작화에서 신경 쓴 디테일이 있나요?

A. 안광이라고 해야 할까요.
   초반에는 눈이 너무 반짝반짝해지지 않도록 신경 썼습니다.
   나중으로 갈수록 눈에 하이라이트도 찍어주고 나름 반짝반짝하게 꾸밀 수 있었습니다.✨
   작화나 표정도 뾰족뾰족하게 조금 날 서 있는 느낌에서
   점점 둥글둥글하게 풀어지고 편안해진 느낌을 주고 싶었습니다.


Q. 비나족 특유의 '신비로움'을 표현하기 위해 특별히 사용하시는 색감이나 효과가 있나요?

A. 다른 캐릭터들을 그릴 때보다 잘생기고 예쁘게 귀엽게...!훤칠하게...!를 신경쓰며 작화를 빚었던 것 같습니다(...) 


Q. 알케리스와 비나족의 첫 만남 장면을 연출할 때 어떤 분위기를 의도하셨나요?

A. 온통 무채색이었던 알케리스의 세계에 갑자기 나타난,
   형형색색 중구난방의 개성을 지닌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어요.
   초반 시작의 가라앉은 어두운 분위기에서 비나족의 등장을 기점으로
   우당탕탕 시끌벅적한 느낌을 주려고 의도했습니다.



△ 알! 행복해질 시간이야~!💐


Q. 원작에는 없지만 웹툰만의 오리지널 연출이나 설정을 추가한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쥬리의 머리카락이 먼저 떠오릅니다..!

   라가에는 장발 남자 캐릭터가 많이 나오는 편인데요.
   당시 피디님의 제안으로 다른 캐릭터들과 차별점을 주기 위해서
   전투로 인해 쥬리의 머리스타일이 달라지는 것은 어떻겠냐고 제안 주셨습니다.
   비주얼적으로 큰 변화라 괜찮을까 싶었는데 독자님들도 좋아해 주셔서 다행이었어요.
   그리는 것도 재밌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장발 쥬리, 단발 쥬리 둘 다 좋아합니다.😍



△ 동의합니다.🖐️


   그리고 이건 연출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시즌 3 부터는 좀더 가족미를 강조하기위해 주요 에피소드에서 의상을 맞추고
   시트도 정리해서 작업 진행하였습니다.






Q. 주인공의 심리적 치유 과정을 보여주기 위한 작화상의 변화가 있다면 어떤 것이었나요?

A. 초반부에 비해 알케리스의 웃는 얼굴의 빈도가 많아지고, 
   표정도 훨씬 밝고 자연스럽게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Q. 작가님이 개인적으로 가장 애착이 가는 캐릭터와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작품 진행 동안 제일 많이 그리기도 했고 작품의 시작과 마무리까지 행적을 따라가며
   저 또한 많은 힐링을 받았기에, 주인공인 알케리스에게 제일 마음이 갑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그리기 쉽고 재밌어서 애착이 가는 캐릭터는 헬리에요.


Q. 완결까지 수많은 오브제와 공간을 그려내셨는데, 그중 '인접 작가표 <마른 가지의 라가>'의 미장센을
   가장 잘 상징한다고 생각하시는 소품이나 장소 하나를 꼽아주신다면 무엇일까요?

A. 사건 2과 사무실이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회사의 모델링 팀원 분들께 원하는 이미지의 자료를 모아서 따로 부탁드려 만든 배경인데요.
   사건 2과 친구들의 근무 장면과 생활감이 느껴지도록 멋지게 제작해 주셔서 제일 좋아하는 배경입니다.




   그리고 추가로 하나 더 꼽자면 쥬리의 비공정이요..!
   팀원분들께 얼레벌레 만들어서 보내드린 설정화가 완벽하게 모델링화해서 나온 것을 보고 정말 신기했고 감격했습니다.



△ 디테일에 눈이 핑글핑글 🌀


Q. 감정 소모가 큰 장면을 작업할 때 작가님의 감정 조절은 어떻게 하시나요?

A. 사실 작업 전 내용 확인 때만 잠깐 이입하고 막상 일을 시작하면
   스펙터클한 주간 마감 스케줄에 따라가기 바쁘다 보니, '어떻게 잘 전달되도록 그리지?'에 몰두하는 것 같습니다.🥲 


Q. 완결 후 돌이켜봤을 때, 작가님이 꼽는 '최고의 명장면' 3가지는 무엇인가요?

A. 49화 비나족과 알케리스.
   알케리스가 비나족이 주는 애정과 온기를 깨닫고 과거의 외로움을 치유하는 장면인데,
   그리면서도 따듯함과 힐링을 느꼈던 장면이라 좋아합니다.




   122화 시즌 2 피날레.
   쥬리가 서툴게나마 알케리스를 위로해주는 장면이
   개인적으로도 마음에 들게 그려진 화라 좋아합니다.




   135화 알케리스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만나는 장면.
   작품을 맡으며 원작 내에서도 제일 그리고 싶었던 신이에요.
   드디어 이 장면을 그려 보는구나 싶어서 작업하는 동안에도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 비비디 바비디 부 🪄


Q. 웹툰판 <마른 가지의 라가>만이 가진 독보적인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소설에 나오는 다양한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을 이미지화해서 볼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나족, 사건 2과 캐릭터들의 티키타카 투닥투닥 장면들을 그리는 것이 재밌기도 했고요.






 [Outro]

Q. <마른 가지의 라가>는 작화가 워낙 수려해 굿즈를 원하는 팬들이 많았습니다.
   작가님이 개인적으로 "이 캐릭터나 장면만큼은 꼭 실물 굿즈로 구현해보고 싶다"고 생각하신 아이템이 있나요?

A. 작업 초기 구상때 뽀삐의 미니버전을 디자인하며 인형으로 구현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뽀삐 인형은 아니지만 완결 기념으로 알케리스와 헬리의 솜인형을 개인제작 했었는데
   도안 작업부터 수정 보완까지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알케리스의 특기가 고어 해석이니 수첩이나 메모지 등 지류굿즈도 만들어 보고 싶어요.
   비나족 아크릴스탠드를 가족사진 컨셉으로 만들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 ...왜 이제 알았을까...💧


Q. 연재 중 독자들이 남겨준 반응이나 해석 중에서 작가님의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거나,
   오히려 작가님이 위로받았던 순간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A. 99화에 약으로 인해 어린아이의 모습이 된 알케리스가 비나족과 재회하여 품에 안겨 웃는 장면이 있는데,
   "어린아이의 몸인 만큼 감정 표현이 솔직해진 것 같다"라는 댓글을 보고
   생각해 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추가로 감정 표현이 전달되는 것에 많은 신경을 쓴 만큼,
   즐거워하거나 힐링받으시는 독자님들의 반응을 보며 응원과 자극제가 되기도 하고,
   아리시니아와 뒤르젠(알케리스 아버지)에게 화내 주시는 독자님들의 반응을 보며
   대리 사이다(?)를 느끼기도 했습니다.😆


Q. 첫 작품을 함께해 준 어시스트 분들이나 편집부에게 전하고 싶은 특별한 메시지가 있나요?

A. 한 화 한 화 작업할 때마다 이건 절대 혼자서는 못하는 일이라고 절감하곤 했습니다.
   많은 부분 이끌어 주시고 도와주셔서 휘청거리던 순간에도 금방 중심을 잡고
   작품의 막바지까지 무사히 달릴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압도적 감사!! 🙇‍♀️


Q. 2026년은 작가님에게 또 다른 시작의 해일 것 같습니다.
   현재 준비 중이거나 새롭게 몰두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해 독자들이 기대할 만한 소식이 있을까요?

A. 당분간은 휴식을 겸하며 방향성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이전보다는 적극적으로 웹 활동을 하고 싶어요.
   연재로서 찾아뵙는 것이랑은 또 다르게, 자주 독자님들과 소통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마른 가지의 라가>를 사랑해 주신 독자님들께 하고 싶은 말씀 있다면, 마음껏 부탁드립니다.

A. 연말쯤에 작품을 마무리한 후에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지난 몇 년간 끊임없는 관심과 응원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운을 불어넣어 주심과
   더불어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신 독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건강한 한 해, 하고 싶은 일을 실컷 누리고 즐기는 한 해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알이 비나족과 함께 진정한 봄을 맞이하듯, 여러분의 일상에도 찬란한 꽃이 피어나길🌸
긴 인터뷰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ebtoonguide Popular

작가인터뷰

화제의 작가를 만나다 255
<도무지 그애는> 게코 작가 인터뷰
홍초롱 기자 | 2026-04-04
화제의 작가를 만나다 254
<미스 펜들턴> 꼬막 작가 인터뷰
홍초롱 기자 | 2026-03-14
화제의 작가를 만나다 253
<토끼와 흑표범의 공생관계> 목인 & 사담 작가 인터뷰
홍초롱 기자 | 2026-02-21
화제의 작가를 만나다 252
<마른 가지의 라가> 인접 작가 인터뷰
홍초롱 기자 | 2026-01-31
화제의 작가를 만나다 251
<전리품 공작부인> 새들 & 초밤비 작가 인터뷰
홍초롱 기자 | 2026-01-17
화제의 작가를 만나다 250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별나래 & PAN4 작가 인터뷰
홍초롱 기자 | 2026-01-03
화제의 작가를 만나다 249
<먼지 덩어리 짱덕> 펜낙 작가 인터뷰
홍초롱 기자 | 2025-12-20
화제의 작가를 만나다 248
<어떤 계모님의 메르헨> ORKA 작가 인터뷰
홍초롱 기자 | 2025-11-22
화제의 작가를 만나다 247
<별의 눈동자> 백원달 작가 인터뷰
홍초롱 기자 | 2025-11-08
화제의 작가를 만나다 246
<연하는 욕구불만> 박미남 작가 인터뷰
홍초롱 기자 | 2025-10-18
화제의 작가를 만나다 245
<언럭키맨션><적반하장의 허슬플레이> 약국 작가 인터뷰
홍초롱 기자 | 2025-09-27
화제의 작가를 만나다 244
<저무는 해, 시린 눈> MURO 작가 인터뷰
홍초롱 기자 | 2025-08-30
화제의 작가를 만나다 243
<탑아이돌의 막내 멤버가 되었다> 맛곰 작가 인터뷰
홍초롱 기자 | 2025-08-02
화제의 작가를 만나다 242
<소곤소곤2> 옛사람 작가 인터뷰
홍초롱 기자 | 2025-06-28
화제의 작가를 만나다 241
<산왕의 궁전에서> 돌 작가 인터뷰
홍초롱 기자 | 2025-05-31
화제의 작가를 만나다 240
<재벌과의 인터뷰> 우다 작가 인터뷰
홍초롱 기자 | 2025-05-10
화제의 작가를 만나다 239
<고대동물기> 고제형 작가 인터뷰
홍초롱 기자 | 2025-04-19
화제의 작가를 만나다 238
<기자매> 범배 작가 인터뷰
홍초롱 기자 | 2025-03-29
화제의 작가를 만나다 237
<토마토가 돼라!> 뮤리 작가 인터뷰
홍초롱 기자 | 2025-03-15
화제의 작가를 만나다 236
<범상찮은 밤> 어사화 작가 인터뷰
홍초롱 기자 | 2025-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