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vew

[특별 리뷰] 제2회 레진코믹스 세계만화 공모전 수상작 리뷰 #5 - (우수상/그녀가 되었다 - 박정민)

하월드 | 2016-03-11 11:31

이번에 레진 공모전 당선작들을 살펴보면, 레진의 분위기와 잘 맞물려있는 작품들을 볼 수 있어 좋았다.

그 중 한 작품이 바로 '그녀가 되었다'가 아닐까 싶다.

 

 

그녀가 되었다(1).JPG

 

 

흡사 느낌은 두 개의 작품을 섞어놓은 기분이 묘하게 든다.

바로 김선우 작가의 '예전고'와 탱크가이 작가의 '어느날 잠에서 깨어보니 베이글녀가 되었다'

이 두 작품이 떠오르게 하지만 작품만의 특별함이 있는 '그녀가 되었다'는 연재기간동안 레진코믹스의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몸에 좋은 남자처럼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작품으로 예상된다.

 

이 작품의 관전 포인트를 3가지 꼽아보고자 한다.

 

 

bullet-section-title.png

첫번째, 캠퍼스가 주배경일 성인물이라니!

 

그녀가 되었다(4).JPG

 

 

입체감이 느껴지는 그림체에 더불어 현실감이 물씬 느껴지는 캠퍼스가 주배경이다.

장르적인 부분만 넘겨보면, 꽤 친근한 모습들을 볼 수 있는 작품의 스토리가 상당부분 공감하면서 볼 수 있는 작품일 것이다.

캠퍼스 부분을 현실감 있게 묘사한 부분들이 보는 독자들로 하여금 흥미로움을 느끼게 한다.

 

 

bullet-section-title.png

두번째, 찌질한 남주인공의 격변을 기대해본다!

 

 

그녀가 되었다(3).JPG

 

 

현재 선공개된 1,2화만 봤을 때, 남주인공이 정말 찌질남의 결정체를 보여주는 것 같다.

다른 웹툰에서도 찌질남이 주인공이었을 때, 그들이 변해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웹툰을 보는데 있어서 또다른 재미를 선사해왔다.

그 생각만으로도 육체가 바뀌는 찌질한 남자주인공이 여성의 몸이 되면서 겪는 이야기들,

어떤 재미 혹은 어떤 고구마를 안겨줄지 기대가 안될 수가 없다.

 

 

bullet-section-title.png

세번째, "껌"이라는 떡밥

 

 

그녀가 되었다(2).JPG

 

 

쉽사리 거절도 하지 못하고, 할머니의 부탁으로 산 "껌"이 이유없이 등장했을리는 없다.

분명 작가 나름대로 계산하고 생각한 떡밥으로 껌을 소재로 사용했을 것이다.

이 껌이 앞으로 전개에 미칠 영향은 어떤것일지 작가의 톡톡한 상상력이 다시 한 번 기대되는 부분이다.

 

 

레진은 '그녀가 되었다' 작품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그것!?만으로 상상한 여자가 될 수 있다!

유쾌한 상상력이 흠잡을 곳 없는 그림과 더해져 그야말로 풍성한 만족감을 선사한다!

올해 하반기를 들썩이게 할 캠퍼스 코믹물이 여기 있다!

 

예상컨대, 이 작품은 몸에 좋은 남자의 뒤를 잇는 성인물 인기웹툰으로 등극할 수 있을 것이다.

 

 

 

 

[리뷰]

공모전 수상작 리뷰 #1 - (대상/킬링스토킹) & (우수상/볕내)

공모전 수상작 리뷰 #2 - (우수상/로열서번트) & (우수상/그녀와 그녀의 전 남자친구)

공모전 수상작 리뷰 #3 - (우수상/감각의 전제 - 본능, 그리고 그것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다)

공모전 수상작 리뷰 #4 - (우수상/메종 드 메이드 - 소녀의 꿈은 달콤하다)

공모전 수상작 리뷰 #5 - (우수상/그녀가 되었다 - 박정민)

공모전 수상작 리뷰 #6 - (우수상/Pulse - 맥박, 혹은 고동치다)

공모전 수상작 리뷰 #7 - (우수상/마법전사vs마법전사 - 경오작가)


 

 

Webtoonguide Popular

통합 리뷰

수영장에 이상한 규칙이 있다 <샤워 순서 너마저...!>
김 영주 | 2026-09-28
내 소원이 이루어졌어요.<월야환담>
이준희 | 2026-09-23
현실적인 가상현실 게임 라이프 <NPC를 죽였다>
김 영주 | 2026-09-22
가난뱅이 영애의 험난한 취업기 <프레스턴 경의 비밀 가정교사>
김 영주 | 2026-09-21
희대의 미친 사이코패스와 만나다.<천마신교 최강하녀>
이준희 | 2026-09-19
나한테 욕해줄 사람? <마왕18세>
이준희 | 2026-09-18
동생의 목숨값을 받으러 교사가 된 사채업자 <사채지간>
김 영주 | 2026-09-17
연약해 보이는 황녀가 사실 최고의 책사였다 <황녀 스베타의 정략결혼>
김 영주 | 2026-09-16
나는 나를 위해 살았어야 했어...! <장녀는 꽃길을 걷는다>
이준희 | 2026-09-15
어딘가 이상한 패션 서바이벌 <휴먼 웨어러블>
김 영주 | 2026-09-14
사람답게 살아보려고 합니다. <몬스터와 힐링하는 S급 헌터>
이준희 | 2026-09-13
모조리 부수고 살아남는다!! <몽둥이기사 단>
이준희 | 2026-09-11
빚을 갚기 위해 악마와 계약했다 <데빌 캐피탈>
김 영주 | 2026-09-10
할아버지와 전당포를 무사히 지킬 수 있을까? <공녀님은 진짜만 취급합니다>
이준희 | 2026-09-09
이름없는 호위무사의 삶에서 대공자로 <천씨세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김 영주 | 2026-09-08
나를 나락에 빠트린 사람들에게 복수 할 수 있어! <쓰레기 남주는 필요 없어>
이준희 | 2026-09-07
위대한 왕이 될 검은머리 소녀 <검은머리 기사왕>
김 영주 | 2026-09-05
탐은 안에서 자라나 언젠가는 얼굴을 드러낸다 <탐:공포단편>
김 영주 | 2026-09-04
신의 축복 공작가에 입양되다? <악당 아기님이 예언을 함>
이준희 | 2026-09-03
친구가 죽기 전으로 돌아왔다 <이름 사이 공백>
김 영주 | 202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