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그래도, 좋아해>, <그래도, 좋아해?> 시옌 작가 인터뷰

임선주 기자 | 2022-08-24 18:55


화제의 작가를 만나다

vol. 166


[그래도, 좋아해], [그래도, 좋아해?]

시옌 작가 | 레진코믹스


"그래도, 좋아해", "그래도, 좋아해?"

같은 문장이지만 맨 끝 물음표 하나로 확 달라지는 분위기처럼 비슷한 듯 상반된 매력의 두 작품!

오메가버스부터 이미 맛집이지만 연하공, 연상수, 미남알파, SM... 이 작품들 안에 다 있습니다...😳


더불어 이번 인터뷰를 위해 직접 일러스트까지 그려주신 시옌 작가님...💖

작품에 대한 뜻깊은 애정이 느껴짐과 동시에

질문 하나하나 정성스레 대답해주셔서

인터뷰 진행자로서도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천사 시옌 작가님의 인터뷰! 빨리 만나보시죠😍





Q. 시옌 작가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와 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A. 안녕하세요! 여러 방식의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작가, 시옌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웹툰가이드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어 너무 영광스럽습니다.


[시옌 작가님]

Q. 현재 작품 연재 중이시기 때문에 많이 바쁘실 것 같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A. 시간을 쪼개면서 원고를 열심히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콘티 작업을 할 때에는 카페에 가서 아메리카노와 에그타르트를 먹는 소소한 행복을 챙기고 있어요.


Q. <그래도, 좋아해> 완결 이후 <그래도, 좋아해?>로 1년 만에 돌아오셨습니다! 여러 가지 면에서 그 간 작가님에게 있어 가장 많이 달라졌다고 느끼는 점이 있으시다면?
A. 가장 많이 달라진 것은 연출과 작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좋아해>에서는 잔잔한 연출을 주로 작업했다면 <그래도, 좋아해?>는 좀 더 드라마틱하게 연출하려고 노력했어요. 독자님들께 데뷔작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몰입하실 수 있게 해드리고 싶었거든요. 작화 또한 컬러로 작업을 하면서 시각적으로 풍부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Q. 요즘 작가님의 가장 큰 관심사는 무엇인가요? 뭐든 좋습니다!
A. 저의 큰 관심사요, 만화 다음으로 관심이 많은 건 옷인 거 같아요. 옷 핏이 아름다운 모델들을 보면 그리고 싶어서 가슴이 마구 뛸 정도로 분위기, 체형에 맞게 예쁘게 빠지는 옷을 보는 걸 좋아합니다. 여담이지만 그래서 제 작품 캐릭터들의 옷 코디도 정말 즐기면서 했어요. 작업 끝내고 자기 전에 누워서 혹은 틈날 때마다 패션 잡지나 팔로우해놓은 브랜드 계정을 구경합니다! 유튜브로도 패션 관련 유튜버 분들을 구독하고 시청하고 있어요. 근래에는 브랜드 패션쇼를 많이 찾아보고 있습니다.


Q. 작업 과정 중 가장 많은 공을 들이시는 부분은 어디인가요?
A. 모든 부분에 비슷한 공을 들이고 있어서 정말 꼽기가 어려운데,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은 콘티입니다. 6일 중에 3일을 콘티(대사 콘티,그림 콘티 포함), 하루가 배경, 이틀을 작화에 쏟고 있어요. 콘티 다음으로는 선화인 것 같습니다.




▲ 금손 시옌 작가님의 작품이 탄생하는 작업실!



Q. 작업하실 때 가장 힘든 고충은?
A. 아무래도 저의 부족한 실력과 마주하게 되는 순간인 거 같아요. 머릿속에서 상상하던 완성본과 실제적으로 완성된 완성본의 괴리가 올 때..! 그리고 주간 마감에 라이브 연재라 물리적 시간 때문에 퀄리티를 못챙길 때가 가장 힘듭니다. 아무리 무리해 작업해도 원하는 만큼 퀄리티 챙기는 것에 한계가 있더라고요.


Q. 장시간 앉아서 그림을 그려야 하기 때문에 목, 등, 허리, 어깨 그 외 많은 부분에서 통증이 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웹툰작가의 영원한 숙명이기도 한데요😥 현재 건강 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A. 저는 손목이 특히 많이 안 좋아서, 작업할 때는 꼭 보호대를 끼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연재 초반에는 한의원에서 치료도 틈틈이 받았었는데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못 받고 있어요. 완결 후에는 다시 받을 예정입니다. 다른 관리는 새벽 작업할 때 음식 안 먹기 정도만 지키고 있습니다. 운동을 할 수 있으면 너무 좋겠지만 시간이 없네요.. 완결 후에는 운동도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Q. 인물의 어떤 표정을 그리시는 걸 가장 좋아하시나요?
A.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팍!하고 가슴에 꽂히는 느낌의 힘을 가진 표정들을 좋아해요. 그 힘을 가진 표정에 웃는 얼굴과 우는 얼굴, 이 두 가지 표정이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두 표정을 그리는 걸 가장 좋아해요! 웃을 때도 예쁘고 울 때도 예쁜+안쓰러운 얼굴 최고! XD


Q. 타 BL 작품 중 좋아하는 작품을 소개해주신다면?
A. 만화로는 박지연 작가님의 <모멘텀>, <울프인더하우스>와 쿄우 작가님의 <셔트라인>, 어피 작가님의 <Please love me>, 검둥 작가님의 <따라바람>, 과인 작가님의 <이런 엔딩>을 정말 좋아합니다. 소설로는 보이시즌 작가님의 <필로우 토크>, <스윗스팟>, 이주웅 작가님의 <롱러브레터>, 제노리노 작가님의 <로켓사이언스러브>, 이코인 작가님의 <해후>를 정말 좋아해요. 추려서 적었는데도 많네요. :D


Q. 현생 본업과 작품 작업 두 가지 일을 병행하시기가 굉장히 힘드셨을 텐데요. 특히 어떤 부분이 가장 힘드셨는지?
A. 본업과 작품 작업 두 개의 업무 퀄리티를 함께 챙기는 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앞서 질문에서 대답드렸던 것과 같이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져서.. 제가 만족할 만큼의 퀄리티를 내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앞으로도 완결까지 계속 병행해야 하지만..! 최대한 힘 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Q. 나는 다시 태어나도 이 직업을 한다😊 VS 안 한다😑
A. 지금 저의 만화를 즐겨주시는 독자님들을 다시 뵐 수 있다면, 한다!



[그래도, 좋아해] & [그래도, 좋아해?]

Q. '그래도, 좋아해'와 '그래도, 좋아해?' 두 문장의 차이점은 물음표일 뿐이지만 현우X민재와 콜튼X진우 두 커플의 이미지 차이점이 가장 잘 표현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같은 듯 다른 두 제목 안에 의도하신 바가 있으셨다면?
A. 제 작품 제목은 주인공 둘 중 한 명이 하는 대사예요. <그래도, 좋아해>는 현우가 민재에게 '당신이 누굴 사랑했는지는 상관없다. 설령 그 상대가 자신의 형이었다고 해도, 그래도 좋아한다.'라는 메시지를 메인으로 작업했던 작품이었어요. <그래도, 좋아해?>는 스포일러라 아직 어떤 메시지로 작업했는지 자세히 풀지 못하지만 아무래도 물음표가 붙었으니 의문문으로 뱉는 말이 되겠지요! 독자님들께서 짐작하시는 뜻은 무엇일지 궁금해요.



▲ <그래도, 좋아해?> 두 주인공의 눈 색상 코드와 미공개 캐릭터 시트 초안



Q. 작업을 하시는 입장에서 흑백 모노톤과 채색 표현의 가장 큰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A. 으음, 흑백과 컬러 채색의 차이를 말씀해주신 게 맞을까요? 제가 이해한 대로 대답드리면 흑백 모노톤은 색을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편해요. 명도 조절만 하면 되거든요. 그렇다고 시간이 엄청 덜 걸린다거나, 쉽다고 할 수 없지만 확실히 컬러 채색보다는 부담이 덜합니다. 또한 어떤 때에는 컬러보다 더 극적으로 표현이 가능해서 파급력이 더 클 때도 있어요. 개인적으로 선화 살리기에는 흑백 모노톤이 더 예쁜 거 같아요. 단점은.. 일반적으로 보면 컬러 작업물보다는 단조롭게 보일 수 있다는 거겠지요.
컬러 채색은 풍부한 색감으로 화려함을 표현할 수 있어서 볼거리가 많다는 것이 큰 장점 같아요. 좀 더 현실적으로 몰입이 가능하다고 해야 할까요! 시각적으로 와닿는 파급력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단점은.. 원고가 예쁘게 나오려면 색감 센스가 필요해서 훨씬 까다로운 거 같습니다. 자칫하면 작품의 분위기를 되려 해칠 수 있어서, 좀 더 헤매게 되는 거 같아요.


Q. <그조해>, <그조해?> 씬스틸러 현우네 고양이 포도와 콜튼네 강아지 알렉! 작가님께서도 함께 키우시는 반려동물이 있으신지?

A. 네! 저는 고양이 집사입니다. 매력적인 먼지덩이 주인님을 모시고 살고 있어요. 이름은 진상이랍니다. :)



▲ 시옌 작가님의 귀요미 반려묘! '진상이' 😻



Q. 민재가 현우에게 처음 마음을 열게 된 시점은 정확히 언제인가요?
A. 16화에서 현우가 민재의 작업물을 보고 자신도 민재를 따라 관련 전공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했을 때 완전히 마음을 열게 되었습니다! 그전부터 기울어지던 민재의 마음이 확 굳어지게 된 한방이었죠. :D


Q. 진우&현우 형제의 어릴 적 에피소드를 하나 풀어주세요!
A. 진우랑 현우는 유년기 때 정말 사이가 좋았어요. 현우가 진우를 잘 따랐어서 진우 껌딱지라고 불렸었답니다. 6살 터울로 나이 차이가 크게 나 현우는 유치원을 다니고 진우는 초등학교를 다니는 때였어요. 이맘때쯤 현우가 유치원을 안 가고 진우와 같이 초등학교에 가겠다고 엄마를 졸랐던 적이 있습니다.




▲ 현우, 민재, 진우의 관계성 (귀염뽀짝.ver)



Q. 침대 위에서 이마가 보일 정도로 머리가 헝클어진 진우의 모습이 참 잘생겼다고 생각이 들었는데요😻 진우의 '완깐' 스타일링... 추후 자주 볼 수 있을까요😳?
A. 헛, 진우의 완깐 스타일을 좋아해주셔서 기쁩니다! 그럼요! 자주 보실 수 있게 작업할 예정에 있어요.


Q. 진우가 가장 아끼는 자신의 도예 작품은 무엇인가요?
A. 24화에 잠시 언급된 결정유 도자를 가장 좋아해요. 결정유 도자 기법이, 도자를 구울 때 결정 모양이 어떻게 생길지 예상할 수 없거든요. 진우는 그 기법을 사용한 작업물을 제일 좋아하고 마음에 들어합니다.




▲ 흡연 중인 진우의 모습



Q. 콜튼과 진우는 주로 어떤 향의 담배를 선호하나요?
A. 진우는 연초에 경우 가향이 없는 담백한 담배를 선호해서 피우고, 전자 담배는 멘솔이 강한 걸 선호합니다. 콜튼 또한 가향이 없는 담배를 선호합니다.


Q. 콜튼에게 한국 이름이 있다면?
A. 저 조차도 전혀 상상이 안 가서..패스 하겠습니다!




▲ 웹툰가이드 인터뷰를 위해 직접 그려주신 시옌 작가님의 원앤온리 일러스트😭
(작가님... 바쁘신 와중에.... 사랑합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Q. 콜튼과 진우의 태평양 직각 어깨는 둘 다 선천적으로 이쁘게 타고난 부분인가요?
A. 이 질문을 받고 정말 기뻤습니다. 어깨를 신경 써서 그리는 편인데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기뻐요. 네! 둘 다 어깨는 타고났습니다.


Q. 콜튼과의 관계가 어느 정도 진행된 현시점에서 진우의 앞에 민재가 나타난다면?
A. 진우는 일단 민재와 조우하는 순간 굳을 거 같아요. 그래도 금방 페이스를 찾고 웃으면서 대하겠죠! 단둘이 있게 된다면 괜히 가볍게 장난칠 거 같네요. “그렇게 불안하면 사람 많은 곳으로 나갈까,” 하고요. 섣부르게 미안하다고 사과하지 못할 거 같아요. 미안하다는 사과가 어떤 상황에서는 자기 합리화를 하기 위한 일방적인 이기심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미안하다는 말 대신 “네가 괜찮아질 때까지 용서하지 마.”라는 말을 할 거 같아요. “사과는 네가 용서할 수 있을 만큼 미움받은 이후에 할게.”라는 말도 덧붙이고요. 민재가 직접 말할 성격이 못 되는 걸 알고 있어서, 자신이 사과하면 괘씸해하면서도 속으로 삭힐 걸 아니까요. 이제는 진정하게 민재의 행복을 바라 주겠죠. 민재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상대는 자신이 아니라는 것을 회피 끝에 인정한 후의 상황이니까요.


Q. 요즘 한창 핫한 깻잎 논쟁에 대해 민재, 진우, 현우, 콜튼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A. 아! 현우는 민재가 다른 사람의 깻잎을 떼어 준다면 티는 안 내지만 내심 많이 서운해하고 신경 쓸 거 같아요. 그리고 집에 오면서 “형... 그런 거 안 하면 안 돼요?”라고 조심스럽게 말하겠죠. 아무에게나 친절하게 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애교 섞인 말투로 투덜댈 거 같아요.

민재는 당시에는 별생각 없다가 나중에 그 논쟁에 대해 친구의 생각을 듣고 조금 신경 쓸 거 같네요. 그걸 신경 쓰는 스스로에게 약간의 자괴감을 느끼다가 집에 와서 현우에게 물어볼 거 같아요. “깻잎 떼어 주는 게 그런 뜻으로 떼어 주는 거래. 너도 그런 의미로 걔한테 떼어 준 거야?” 하고요. 대답을 들은 후에도 “다음부터는 그냥 둬.” 할 거 같네요.

콜튼과 진우는 이미 독자님께 같은 질문을 받은 적이 있어요. 그걸 정리해 적어 보겠습니다! 콜튼과 진우가 깻잎을 먹을 일은 한국에 가서나 있지 않을까 싶어 피쉬 앤 칩스로 바꿔 (생각해) 봤습니다. 피쉬 앤 칩스를 쪼개 주는 상황으로 답변을 드린다면 콜튼은 진우 성격을 아니까 남한테 해 주는 거 보면 그냥 ‘또 저렇게 이미지 메이킹하는군.’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별생각 없을 거 같아요. 진우는 반대로 콜튼이 자기 말고 다른 사람에게 해 준다 하면 한쪽 눈썹을 올린 표정으로 불만스럽게 지켜볼 거 같네요! 매너는 있지만 굳이 이런 일에 솔선수범할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아서, 이후 같이 돌아가는 길에 피쉬 앤 칩스 쪼개 줬던 사람과의 관계를 물어보며 언짢은 티를 팍팍 낼 거 같습니다.


Q. 현우X민재의 단짠단짠 달달 로맨스, 콜튼X진우의 으른 마라맛 로맨스! 작가님의 개인적 취향은?
A. 제 완전한 취향은 둘을 섞은 으른 달달 로맨스 입니다!


Q. ‘내가 봐도 정말 잘 썼다…’라는 생각이 들 만큼 좋아하시는 대사가 있다면?
A. 개인적으로 진우 독백 쓸 때 정말 집중해서 재밌게 작업했습니다. 그중 가장 마음에 드는 독백은 18화 덫에 관련한 독백이에요. 




▲ <그래도, 좋아해> 대표 배너 이미지



[시옌 작가님의 더 많은 새벽 감성 작품! 웹툰가이드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Q. 나에게 레진코믹스란?
A. 정말 소중한 독자님들과 만나게 해준 뜻 깊은 곳이에요! 저의 새로운 도전을 마음먹게 해준 곳입니다.


Q. 나는 한 마디로 ~~한 웹툰 작가다!
A. 나는 새벽 감성을 그리는 웹툰 작가다!


Q. 시옌 작가님❤ 긴 시간 인터뷰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독자님들께 마무리 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A. 안녕하세요, 제 작품과 함께 해주시는 소중한 독자님들! 작가 시옌입니다. :D 많이 부족한 작품을 즐겨 주시고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읽은 책에 쓰인 구절 중에 읽고 독자님들이 정말 많이 생각나 마음에 새기게 된 구절이 있습니다.

[당신이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더 행복해지는 것 /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라는 구절인데, 이 구절처럼 앞으로 저의 성공으로 향한 길을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독자님들과 소통하면서 행복함을 알게 되었고 그 행복을 원동력으로 지금까지 작업을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콜튼, 진우의 남은 이야기도 잘 부탁드려요. 독자님들께 받은 것에 보답하기 위해 꾸준하게 작품을 하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찰나마저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긴 인터뷰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작품을 읽어주시고 이런 뜻깊은 인터뷰를 제안해 주신 임선주 기자님께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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