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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노운 코드 "맛있는게 다 들어간 맛집 부대찌개"

양념 | 2016-03-17 23:51

언노운코드-02.jpg

 

 

 2016년 3월,  인기작가인 김칸비 작가의 스토리와 후파작가의 작화가 만난 기대작 '언노운코드가 레진코믹스를 통하여 공개되었다.

 리뷰를 시작하기전에 우선 김칸비 작가와 후파작가의 전작을 살펴보자

 

 

죽은마법사의도시 - SF 수사극

후레자식 - 스릴러

네오 마그넷 - 판타지 액션

 

..

 

 현재 연재를 진행하고 있는 웹툰들임에도 모두장르가 다르고 색다른 매력을 뽐낸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최신 웹툰 '언노운 코드'에는 놀랍지만 위에 언급한 모든 장르가 다 포함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언노운코드-03.jpg

▲ 좀비물인가?!

 

 

 때문에 8화 남짓 공개된 지금까지도 매화 다른 장르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다양한 소재들이 쏟아짐에도 불구하고 '언노운 코드'라는 참신한 설정과 긴장감 넘치는 연출들로 묶어서 계속해서 다음화를 보고싶어지는 마력이있다.

 

 또한 장르만 다양한것이 아니라 좀비, 가상현실, 판타지액션,외계인 등등 많은 독자들에게 인기를 얻을 수 있는 맛나는 재료들이 가득 들어가서 자칫 잡탕찌개처럼 산만해 질 수 있음에도 웹툰 자체가 집중력을 잃지 않은채 능수능란하게 흘러가고 있으니 이것은 잡탕이라기보다는 맛집 부대찌개요리같은 느낌이다.

 

 

언노운코드-01.jpg

▲ 판타지 액션 같기도?

 

 

 요리를 잘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맛있는 재료들을 다 때려넣고 만든 요리이니 당연히 눈길이 가기마련, 거기에 맛까지 좋다면 더할 나위가 없을것이니, 아직 극의 초반이라 이렇다할 평가를 내리긴 힘들겠지만 기존의 웹툰들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것은 이야기하고싶다.

 

 

언노운코드-04.jpg

▲ 스릴러같기도 하고.. 일단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신선하달까?

 

 

 신작웹툰 언노운 코드는 지극히 평범한 주인공이 미지의 코드인 '언노운코드'와 관련된 사건을 접하게 되면서 겪는 이야기로 웹툰자체의 전개 특성상 독자들을 위해 줄거리를 언급을 전혀 할 수 없으니, 그 충격은 직접 감상을 통해 느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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