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오늘부터 괴물 공작가의 공녀로 살게 되었습니다. <괴물 공작가의 계약 공녀>

이가은 | 2022-01-16 14:00

<괴물 공작가의 계약 공녀>

작가 - 리아란님, 민작님

[ 철저히 언니만을 위해 이용 당하는 삶을 살던,
스페라도 가문의 차녀 레슬리.

사랑 받기 위해 모든 걸 참아 왔지만,
결국 언니의 힘을 증폭시키기 위한 제물로 바쳐지게 된다.

불구덩이 속에서 알 수 없는 존재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부지한 레슬리는
어둠술사로서 각성하게 되고,
가문의 비밀을 알게 된 그녀는
양녀로 삼을 어린 아이를 찾는다는 괴물 공작가의
문을 두드리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괴물 공작가의 셀바토르 공작과 마주하게 되는데... ]


카카오페이지에서 목요일마다 연재 되는 이 작품은
여자 주인공인 레슬리가
스페라도 가문의 제물로써 키워지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스페라도 가문에서 레슬리가 12살이 될 때까지
어떤 능력을 보여주던 너는 쓸모없는 아이라고 세뇌시키고,
레슬리의 언니인 엘리의 시녀로서의 삶을 살게 하기 위해 교육을 시킨다.




은발에 자안을 타고난 아이들은
노란 머리를 타고난 아이들의 제물이 되어야
그들의 능력이 더 커진다는 가문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것 때문에 엘리를 위해 레슬리는 불구덩이 속에 던져진다.
하지만 제물이 되어 죽은 은발의 다른 아이들의 영혼이
레슬리를 밖으로 탈출시킨다.

그리고 그 아이들의 어둠의 힘을 받아 어둠술사가 된다.

사랑 받기 위해 노력했던 레슬리는
자신의 아버지인 스페라도 후작과 엘리의 대화를 듣고
사랑을 기대할 가치가 없다며 태도를 바꾸고
신전으로 가 스페라도 후작가의 장례를 기록한 책을 읽는다.

그동안 은발로 태어난 아이들이 어떻게 죽어갔는지
간접적으로 알아낸 레슬리는
복수를 꿈꾸며 괴물 공작가라고 소문이 나있는
셀바토르 공작가로 찾아간다.




셀바토르 공작인 아셀라와 마주한 레슬리는
자신의 어둠의 힘을 보여주며 자신이 원하는 건
스페라도 가문의 몰락이라 말을 하고
아셀라와 거래를 하게 된다.
황실을 찾지 않고 자신을 찾은 이유를 묻는 아셀라의 물음에
대답을 내놓은 레슬리의 총명함을 본 아셀라는 놀라게 된다.

이후 스페라도 가문에서 벗어난 레슬리는
셀바토르 공작가의 공녀로 들어가게 되고
신전에서 축복의 이름까지 받아 레슬리 슈야 셀바토르가 된다.

자신의 어머니가 된 아셀라와 계약한 일을 하게 된 레슬리는
8년에 한 번 돌아오는 축복의 날,
첫 번째 사제 20인의 배역 중 한 자리를 차지하고
가능하다면 아라벨라의 배역을 따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쓸모없는 아이라고 학대받고 자존감이 낮은 레슬리 곁에
진짜 가족이 이런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듯 사랑해주는
셀바토르 가문의 가족들을 보며
레슬리에게 행복이 찾아오기를 바라게 되는 웹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