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달고나 일기 - 귀여운 그림체 속 아기자기한 일상

아리나 | 2016-08-08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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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도전리그와 네이버 도전만화 코너에서 연재되다 올레마켓 웹툰에서 정식 연재 중인 달고나 일기.

작가인 달고나는 일러스트레이터임과 동시에 만화가이며, 홍차를 즐겨 마시고, 식물 가꾸기와 다육이 수집이 취미인 평범한 아가씨이다. 그녀가 그리는 웹툰 달고나 일기는 말 그대로 작가의 일상을 만화로 표현한 것이다.

이 작가의 특징은 그림체가 굉장히 귀여우며, 주위의 인물들을 동물로 표현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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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자신의 집을 사무실로 이용하며, 사장님과 송 언니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림에서 볼 수 있다시피 작가는 자신과 자신의 가족들을 토끼로, 사장님을 여우로 그리고 있다. 그 외 친구들은 다람쥐나 고래, 부엉이 등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작가의 표현력이 부족해서 원래 기획했던 동물이 독자들에겐 다른 동물로 인식될 수 있다는 것. (필자는 사장님을 여우가 아니라 진돗개로 보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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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작가는 강아지 마루와 고양이 지지, 디오와 함께 살고 있다. 이 동물들도 작가의 일상 한 부분인 만큼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많이 만들어낸다.

그리고 달고나 작가의 독특한 점은 표현력이 굉장히 귀엽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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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창에선 대부분 작가가 머릿속에 어린아이를 하나 앉혀놓고 그림을 그린다는 평가다. 심지어 사신마저 귀엽게 표현되니.

그에 반해 작가가 그리는 일상 이야기는 한 번 쯤 겪었던 우리의 일상과 추억을 끌어내게 만들어 큰 공감을 준다. 필자 또한 그런 점 때문에 이 웹툰을 좋아하게 됐으니.

 

 

달고나 작가의 귀여운 그림체가 말하는 일상. 힐링하고픈 분들은 한 번 쯤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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