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다양한 웹툰 전문 플랫폼의 오픈과 발전, 웹툰 시장의 다변화

오벨리스크 | 2016-12-13 02:43


2013년 레진코믹스가 오픈한 이후 정말 많은 웹툰 사이트가 새롭게 오픈하였다.


 레진 코믹스를 필두로 하여 다양한 웹툰 사이트의 발전과 오픈은 포털 위주로 조용히 흘러가던 웹툰 시장에 새로운 활력과 발전을 보여주는 것 이었다.


 가장 거대한 포탈 사이트이자,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은 다시금 빠른 작품 수급과 더불어 다양한 기능들을 오픈하여 신인, 기성 작가들을 더욱더 지원하고 다양한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으며, 다음 또한 다양한 기능의 추가와 작품을 추가며 새로운 시스템을 추가하는 부분은 주목 할 수 있는 모습이었다.


이러한 부분은 웹툰이라는 컨텐츠가 하나의 부차적인 콘텐츠가 아닌 메인 컨텐츠로서 자리 잡을 수 있는 컨텐츠로서 자리를 잡으며
더욱 새로운 방향으로서 발전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시장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이었다.


 그리고, 지금  더욱더 웹툰 시장은 발전하여,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웹툰 사이트들이 등장하였으며 이는 레진 이외에도 새로운 사이트들로서 새로운 시장의 활력을 불어주고 있다.


다양한 장르와 특정의 웹툰 사이트들이 등장하였다.


우선, 레진코믹스와 같은 특별한 장르를 메인으로 한 사이트들이 있다.

다양한 웹툰 전문 플랫폼의 오픈과 발전, 웹툰 시장의 다변화


<코믹 GT는 성인용 판타지, 폭스툰은 여성향 판타지를 주력으로 밀고 있다.>

이러한, 특별한 장르의 웹툰 사이트들은 레진이 아무리 빠르게 성장을 하고 있고 다양한 웹툰을 보유하고 계속적으로 계약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레진도 한계가 있다. 이런 사이트들의 특징은 '틈새' 많은 수의 독자를 가지고 있지만 다양한 작품들은 이런이유 저런 이유로 정식이 되지 않는다. 분명히 정식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장르의 부분이 있다. 사이트에 주된 장르와 완전히 상반된 연재물은 어떤 곳에서도 환영을 받지 못하니까 말이다. 그리고, 그에 맞춰서 다양한 틈색 쪽을 공략하는 부분을 취한 것 이다.


이러한 부분은 분명히 가능성 있으며 좋은 발전 방향으로서 이름을 알리고 적지 않은 매니아, 독자층을 끌어들이며 어느정도 안정 궤도에 들어왔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장르가 아닌 새로운 시스템을 메인으로 한 사이트들도 있다.


다양한 웹툰 전문 플랫폼의 오픈과 발전, 웹툰 시장의 다변화


곰툰과 같은 예가 있다.


장르가 아닌 새로운 시스템, 비교적 쉽게 생각하고 볼 수 있는 장르와 달리 새로운 시스템은 사이트 자체로서 파급력은 적었지만 다양한 사이트들과 포털에도 생각의 기회를 주었다.


<곰툰>에서는 움직이는 모션코믹스를 오픈하였다. 이에 대한 초기 많은 반응과 이야기는 생각보다 주목 할 수 있는 부분이었으며, 이는 다양한 웹툰 사이트들이 다양한 시스템을 생각 해 볼 수 있는 계기도 되었다.


반응 보다는 '웹툰으로 이런 것도 할 수 있다' 라는 상징적인 모습으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줬으니 말이다.


이러한 부분과 같이 다양한 플랫폼의 등장은 단순한 발전만 이끌어 낸 것이 아니다. 다양한 장르와 시스템을 이용한 웹툰의 충분한 가능성과 다양성을 보여주었으며 실제로도 해당 사이트의 성공 유무와 달리 웹툰사업의 발전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항상 좋은 것은 아니었다.
다양한 플랫폼이라는 것도 있지만 그 중에는 분명히 문제도 있었다.


그로 인한 문제점들이 다수 발생하였다.


다양한 웹툰 플랫폼이 늘어나면서 신생 사이트에 대한 접근성과 작가들의 시야도 다소 넓어졌다.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털사이트만 보는 것이 아닌, 보다 자기에 맞춰서 다양한 웹툰 사이트를 생각하고 지원하기 시작 한 것이다.


 다만 생각보다 너무 가볍게 말이다.
생각보다 많은 작가님들은 정식 연재에 급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런 부분은 막 등장한 몇몇 신생 사이트들의 좋지 않은 결과로 보여버린 것이다.


특히, 최근 발전하는 웹툰 시장은 부럽지만 돈을 쓰지 않으며 투자를 하지 않는 다는 것을 전재로 한 웹툰 사이트들이 등장 하였다.
교묘한 발언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작가들로 하여금 돈을 받을 수 있다 하는 '오픈 플랫폼' 을 위한 사이트의 오픈은 생각보다 좋지 못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상생과 발전을 위한 부분이 아닌 작가에 대한 투자와 혜택이 거의 없이 시장성만 본 사이트는 이미 성장하고 있는 곳이 아니었다.


그렇기에 독자들의 유입은 되지 않았고, 정식 연재 처럼 보여진 작가들은 정식 연재로 오해 받으며 다른 사이트에서도 연재가 힘들어지는 안타까운 상황까지 오게 된 경우도 있는 것이다.

원고료 '따위' 를 안 받고 한다는게 아닌 업체에서는 원고료 '씩이나' 를 아끼는 수준인 것이다.
진짜 '따위' 라면 원고료를 안 줄리는 없으니 말이다.


이러한 사이트는 생각보다 많았고, 많다. 분명히 주의해야 할 부분이며 자라나는 작가님의 싹을 잘라버리는 것이다.
이에 대한 내용은 신의철 작가님내일은 웹툰에서 잘 표현되어있으니 참고하자


다양한 웹툰 전문 플랫폼의 오픈과 발전, 웹툰 시장의 다변화 

<내일은 웹툰 바로가기 : http://nstore.naver.com/comic/detail.nhn?productNo=1861757>



그나마, 이러한 오픈 플랫폼은 외부에서 보이기 때문에 비교적 제대로 확인만 한다면 안전하다.


속내를 다 알 수 없는 사이트가 많기 때문에 더더욱 위험한 것이다. 돈이 될 것 같기에 공모전 까지 하며 왔지만 시작한지 보름도 채 되지 않아 사라진 J 모 사이트처럼 말이다.


거기다 너무 빠른 성장에 시장성으로는 성공하였지만 이 시장에 대한 위험을 보지 못했던 사람들의 과도한 경쟁도 존재하고 있었다. 심각하다 싶을 정도의 광고와 심각하게 자극적인 19금 이슈를 위한 웹툰들....


그러나 이러한 문제가 있더라도 웹툰은 분명히 발전하고 있다.

다양한 대기업들도 웹툰에 접근하며 코미코, 올레 웹툰과 같은 든든한 대기업을 뒤에 두고 있는 사이트들도 벌써 존재하고 있다.


다양한 웹툰 전문 플랫폼의 오픈과 발전, 웹툰 시장의 다변화


이러한 대기업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크고 있으며, NHN 을 근반한 코미코는 일본에서 엄청난 인기를, 올레 웹툰은 냄새를 보는 소녀와 같은 작품의 드라마 화를 다수 진행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거기다, 다양한 컨셉과 특시성을 가진 웹툰 사이트들 또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기대할 만한 사이트들 또한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애니메이션과 영상화의 특징을 주고 있는 코미카(http://www.comica.me/)라는 신생 사이트도 준비중에 있으며 아래의 영상과 같이 타 사이트와는 애니메이션 기법을 이용한 조금은 차별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더불어 웹툰은 국내 뿐만 아니라 국 외에도 빠르게 알려지고 있다. 코미코를 비롯하여 레진, 코믹 GT는 해외에 진출하였으며
네이버 또한 자사 메신저인 LINE을 이용하여 LINE 웹툰을 북미를 비롯 다양한 서비스에서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이러한 웹툰 서비스는 몇년 되지 않아 이전 웹툰 시장과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괄목상대 한 성장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양한 서비스들의 안정적 정착과 새로운 사업자의 신 컨텐츠를 통한 등장, 이는 주목 할 만한 일이며

이러한 웹툰은 극초기 웹툰 시장이랑 비교해서는 괄목상대할 성장이다.
점차 큰 기업들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보여주며 보여지고 있다.

그만큼의 다양한 문제도 있지만 분명히 문제점 보다는 발전 가능성과 앞으로의 기대가 더 큰 사업이자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 콘텐츠 사업으로 언제든 더 발전을 할 수 있는 사업이다.


다양한 플랫폼과 함께 발전하고 있는 웹툰 사업,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넘어서는 하나의 주된 사업으로서
문제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 차츰 안정적으로 고쳐나가며 더 큰 사업으로 진행 되는 발전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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